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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택은 "결혼을 축하해 달라"며 "기분 좋은 소식으로 우리가 아이도 가졌다. 그래서 신혼여행은 다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윤택의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좋은 일 나쁜 일 두 사람이 웃으며 잘 해결하길 빈다"고 덕담을 전했다.
변기수는 "넣을 만큼 넣었습니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어쨌든 축하드린다는 게 중요하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고, 개그맨 이광채는 "꼭 형을 닮은 아이가 아니 형수님을 닮은 딸을 낳아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이란 말로 한바탕 좌중의 폭소를 불러 일으켰다.
윤택의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 중인 1세 연하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윤택은 신부의 성실함과 깊은 신앙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공개구혼을 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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