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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
[아시아투데이=박정배 기자] 여자프로농구 최하위팀 우
리은행이 신세계를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다.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신세계 쿨캣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신세계를 77-66으로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양지희(18점), 임영희, 박혜진(이상 16점), 배혜윤(14점) 등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경기를 시종일관 주도했다.
4쿼터를 제외하고 매 쿼터 20점 이상의 득점도 올렸다.
작년 12월 24일 삼성생명을 꺾은 뒤 6연패에 빠졌던 우리은행은 한 달여 만에 1승을 추가하며 5승 23패가 됐다.
반면 5위 신세계는 2연패를 당해 10승 18패를 기록, 4위 KB(13승 15패)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 박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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