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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MI |
'발효가족' 세트장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시내보다 3~5도 정도 낮은 기온에 눈까지 많이 내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대문 앞, 한옥 곳곳 등에 눈이 쌓여 제작진들이 눈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발효가족 홍보팀이 14일 공개한 스틸 사진에 역시 눈 내리는 날 마당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눈을 맞으며 연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그 추위와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스틸 속 송일국과 박진희는 눈 덮인 풍경을 만끽하는 듯 설원을 풍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눈 쌓인 산길을 걷는 등 고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가는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그래도 참 살만하다는 소박한 행복을 전하는 '발효가족'은 청정 무공해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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