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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추모방송 “열정 안타까워”…바비브라운 대한 심경고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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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승인 : 2012. 02. 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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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이슈팀]故 휘트니 휴스턴의 추모 방송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세계적인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을 그리며 '오프라 윈프리 쇼 : 휘트니 휴스턴 편'을 스페셜을 14일 방송했다.
 
이날 휘트니 휴스턴 추모 방송은 2009년 방송분으로 당시 휘트니 휴스턴의 7년만의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낳았던 방송이다.

그의 에피소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결혼과 이혼, 마약 등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루머와 불미스런 사건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으며 전 남편 '바비 브라운'과의 사이에서 얻은 예쁜 딸도 만나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새 앨범으로 재기에 성공했던 그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아픔을 딛고 한층 성숙한 목소리로 감동을전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온스타일은 "세계적인 팝디바의 소식에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2월11일(미국 현지시각)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숨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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