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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기자

승인 : 2012. 02. 16. 12:00

음식 안 남기면 깜짝 선물 드려요
- 포스코 광양제철소, 잔반줄이기 캠페인 실시


[아시아투데이=김학선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가 제철소 내 5개 구내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식재료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개 식당입구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전단지 배포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 잔반줄이기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밥과 국을 많은양과 적은양으로 구분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요일 및 날씨에 따른 식수인원 패턴 분석과 외부 단체 방문객 등에 대한 사전정보 파악으로 식수인원을 예측하여 불필요하게 음식을 많이 만드는 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식수인원이 가장 많은 월요일을 ‘잔반없는 날’로 정하고 잔반을 남기지 않은 고객에게는 쿠폰을 지급하여 10장을 모으면 깜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 1월달 평균 12%의 잔반이 감소하였으며 단발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잔반줄이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폄 광양제철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50% 수준까지 잔반을 줄여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광양=김학선 기자



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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