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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상반기 채용 시작...내달부터 ‘공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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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2. 02. 19. 14:34

30대 그룹 신규채용 전년 대비 2.2% 증가

[아시아투데이=최성록 기자] 삼성과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들이 내달 상반기 공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채용 시즌에 돌입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30대 그룹의 신규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자 채용도 6.9% 증가될 전망이다.

우선 삼성그룹은 올해 채용 26000명 중 절반인 13000명을 상반기에 채용한다. 삼성그룹은 3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4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하반기 공채 접수는 9월에 실시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하는 고졸 공채도 상반기에 뽑기로 했다.

7500여명을 선발할 현대차그룹은 4~5월께 공고에 들어가 상반기 채용을 한다. 다만 상반기 채용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K3월 셋째주부터 대졸 신입과 인턴사원을 뽑는 절차에 들어간다. SK는 올해 상반기에만 231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하반기 4690명까지 합치면 총 7천명으로, 작년(5000)보다 40% 늘어났다.

올해 15000명을 채용할 LG는 상반기에만 9800명을 채용하며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3월 중 실시한다.

롯데그룹은 4월초부터 상반기 공채에 들어가며 신입사원 공채와 인턴사원을 합해 1700명을 선발하고, 전문대·고졸 사원 등으로 4400명을 뽑는 등 6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3월 대졸 3600, 고졸 3100명 등 총 6700명을 상반기에 뽑을 예정이며 한화 역시 올해 3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150명 규모를 상반기 공채로 선발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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