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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유제품 중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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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2. 02. 19. 15:29

*[식약청 어린이 기호식품 목록 1] 가공유류 215개 이상무
[아시아투데이=이철현 기자]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기호식품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관심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기준보다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말한다.

그렇다면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식품에서 중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무엇일까. 지난해 12월 기준 식약청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제품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를 살펴봤다.

우선 가공된 유제품에서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없었다. 모든 제품이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없다는 뜻이다.

식약청이 조사한 215개 제품 중 가장 많은 유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는 동원데어리푸드로 총 44개이다.

동원데어리푸드는 덴마크 시리즈와 뼈가 좋아하는 시리즈 제품들을 잇단 출시하면서 많은 품목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매일유업이 37개로 그 뒤를 이었다. 매일유업 역시 뼈로가는 칼슘 시리즈를 잇단 출시하면서 품목이 많았다.

비락은 참 맛있는 시리즈 등의 제품 등록으로 품목이 25개로 세 번째로 많았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19개), 푸르밀(18개), 빙그레(16개), 한국야쿠르트(11개), 파스퇴르 유업(6개) 순으로 많은 유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유통업체로는 신세계이마트(4개)와 킴스클럽(3개), 홈플러스(1개) 등이 각각 유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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