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23곳 9756가구) 대비 16%가 줄었고 4월 최대 물량을 기록했던 2006년(75곳 2만6954가구)과 비교하면 3분의 1도 안된다.
월별 입주물량 역시 2011년 10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에 있다.
3월(20곳 9797가구) 대비로는 16%가 감소했다. 경기와 인천이 각각 26%, 33%가 줄었고 지방도 27%가 줄었다.
반면 서울은 대단위 재개발 단지 입주로 전달 대비 2배가량 늘었다.
눈여겨 볼만한 단지로는 성동구 금호동2가 래미안하이리버(금호19구역), 성남시 중동 힐스테이트, 인천 서구 경서동 제일풍경채, 충남 당진군 송악읍 롯데캐슬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19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하이리버는 4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규모는 15~20층 10개동 공급면적 기준 84~149㎡ 1057가구의 대단지이다.
매매가는 82A㎡가 4억~4억5000만원, 전세가는 2억8000만~3억원에 형성됐다.
중랑구 망우동 197의 1번지 일대 중랑숲리가도 입주가 예정됐다. 단지규모는 7~15층 10개동 77~143㎡ 381가구이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신혼부부 등 젊은 층 문의가 다소 늘어 전세계약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시세는 110A㎡ 전세가가 2억~2억2000만원이다. 반면 매매는 매수자 문의조차 없어 시세도 형성되지 못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는 중동 3748의 2번지 일대 삼창1,2차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단지규모는 11~15층 15개동 77~153㎡ 748가구로 서울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이 가깝다.
시세는 108A㎡ 매매가가 4억1000만~4억8000만원, 전세가가 2억2000만~2억5000만원에 형성됐다.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도 입주 물량이 나온다. A11-2블록에 위치한 신일유토빌 입주가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18~20층 8개동 131~180㎡ 547가구로 구성됐다.
별내지구 내 미분양 물량이 적체돼 있는데다 입주 초기 단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매매·전세 모두 조용하다. 매매가는 형성되지 못한 상태로 분양가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에 매물이 나오기도 한다. 전세가는 131㎡가 1억7000만~2억원에 형성됐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내 위치한 제일풍경채는 4월 말경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18~25층 14개동 132~175㎡ 1071가구다.
청라지구 내 미분양 물량이 아직 남아있는데다 입주물량도 넉넉한 편이다 보니 현재 거래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시세는 132A㎡ 매매가가 4억4000만~4억6000만원, 전세가가 9000만~1억원에 형성됐다.
울산 남구 고사동에서는 수산여울목이 30일부터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14~15층 7개동 111~151㎡ 405가구이다. 인근에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근로자 수요가 기대되는 단지이다.
경남 김해시 장유면 율하지구 5블록에 위치한 모아미래도는 4월 말부터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20~25층 11개동 114~118㎡ 786가구이다.
충남 당진군 송악읍에 위치한 롯데캐슬은 2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단지규모는 15~24층 11개동 82~153㎡ 706가구이다.
매매가는 형성되지 못했으며 보통 분양가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전세가는 110A㎡가 8000만~1억2000만원선이다.
◆ 4월 입주 예정 물량
-390456_55422.JPG) |
| * '#'는 주상복합 * 입주일자는 시공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자료: 닥터아파트(www.DrAp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