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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는 정약전이 쓴 조선 최고(最古)의 어류학서 ‘자산어보’에 사람을 닮은 인어로 소개된 한국의 토종 고래다.
소형 돌고래류로 우리나라 남, 서해 연안에서 주로 발견되며 서해안에서만 약 3만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멸종위기에 놓인 상괭이를 치료, 연구, 전시하며 상괭이의 실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상괭이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상괭이 누리와 마루는 지난해 12월 1일과 11일에 경남 욕지도에서 탈진한 상태로 정치망에 걸려 발견됐으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해양동물 구조치료 기관인 부산아쿠아리움이 공동으로 구조, 한 달간의 집중치료 끝에 상괭이의 건강을 회복시켰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고래를 구조해 치료한 최초의 사례로 상괭이 연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누리의 경우 치료 후에도 꼬리가 휘어져 있어 지속적인 관찰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진행된다.
상괭이를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은 대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상괭이 힐링캠프’ 활동을 통해 상괭이를 알리는 데 적극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에 숨어 있는 상괭이를 찾는 ‘한국의 인어를 찾아라’, 그물 미로에 갇힌 상괭이를 구하는 ‘상괭이 구출 대작전’, 상괭이를 보호하고 있는 부산아쿠아리움을 정의하는 ‘부산아쿠아리움은 상괭이의 OOOO이다’, ‘상괭이 닮은 꼴 사진전’을 진행,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부산아쿠아리움은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해양동물보전센터 (MACC : Marine Animal Conservation Center)로 좌초, 혼획된 해양동물에 대한 구조, 치료가 필요하다면 부산아쿠아리움에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그물에 걸린 고래를 발견하였을 경우, 즉시 관할 해양경찰서나 고래연구소(052-270-0915)로 신고해 구조 조취를 취할 수 있다.
◈ 상괭이의 행복찾기 프로젝트 “Love Me”온라인 이벤트
[상괭이 힐링캠프]
참가자격: 부산아쿠아리움의 마케터, 에이전시 AE와 함께 상괭이 보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은 부산, 경남지역 대학생
모집분야: 플래시몹 부분 / UCC부분
모집인원: 20인
모집일정: 3월 8~25일
활동기간: 4월1일~5월 5일
캠퍼혜택: 수료 후 활동 인증서 발급 / 활동기간 중 부산아쿠아리움 무료입장
접 수 처: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 (www.busanaquarium.com)
[한국의 인어를 찾아라]
내용 : 홈페이지에 숨어있는 한국의 인어 상괭이 찾기
일시 : 3월 8일 ~ 3월 31일
장소: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
경품 :하모니크루즈 해외 여행권 4매 (1인 2매)
부산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 10매 (1인 2매)
[부산아쿠아리움은 상괭이의 OOOO이다]
내용 : 상괭이를 보호하고 있는 부산아쿠아리움을 정의
일시 : 3월 8~31일
장소: 부산아쿠아리움 트위터(@Busanaquarium)
경품 :칸투칸 아쿠아슈즈 20족 (1인 2족)
[상괭이 구출 대작전]
내용 : 그물 미로에 갇힌 상괭이 구하기
일시 : 4월 1~30일
장소: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
경품 : 하모니크루즈 해외 여행권 4매 (1인 2매)
부산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 10매 (1인 2매)
[상괭이 닮은꼴 사진 컨테스트]
내용 : 상괭이와 닮은 꼴 사진 올리기
일시 : 4월 1일 ~ 5월 31일
장소: 부산아쿠아리움 페이스북 (www.facebook.com/busanauqarium)
경품 : 칸투칸 아쿠아슈즈 20족 (1인 2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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