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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설수현 “아침마다 남편을 위한 9첩 반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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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2. 03. 20. 00:23

사진=MBC
[아시아투데이=문연배 기자]   방송인 설수현이 진정한 주부 9단의 살림 면모를 뽐냈다.
 
설수현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매일 아침마다 남편을 위한 9첩 반상을 차린다"며 "매끼 식단에 5대 영양소를 꼭 챙긴다"고 전했다.

이어 "신혼 때는 야채위주로 내놨더니 '내가 염소야' 하더라. 그 뒤로 고기와 생선도 놓고 다 놓게 됐다"고 9첩 반상을 차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또 "생선도 꼭 찹쌀도 묻혀서 굽고 감자나 호박도 볶는다. 남편이 국물이 없으면 안 먹어서 국이나 찌개를 꼭 끓인다"며 "6시에 일어나서 일단 밥을 하고 좀 쉰다. 30분 만에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해야 돼서 가스레인지 4구가 부족해 8구가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설수현은 가제트 뺨치는 만능 살림 실력으로 한 번에 청소, 요리, 설거지를 해치우는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위기의 주부들' 스페셜로 꾸며져 설수현 외에도 신영일, 김나운, 선우용여, 이승신, 크리스티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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