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심병원 방사성옥소치료실, 수술부터 항암치료까지 한 곳에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620952

글자크기

닫기

이순용 기자

승인 : 2012. 04. 04.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아투데이=이순용 기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이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환자만 입원하는 전용 병동을 오픈한데 이어 최근 엔 전용 병동 내에 방사성옥소치료실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방사성옥소치료실은 갑상선암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분화 갑상선암 환자에 한해 실시하는 방사성요오드치료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갑상선암 환자들이 수술에서부터 치료까지 한꺼번에 받을 수 있도록 유방·갑상선 전용 병동(6병동) 내에 방사성옥소치료실을 개설했다. 특히 치료실은 방사선 노출을 우려해 별도의 건물에 격리되어 있는 타 병원과 달리 유방·갑상선 전용 병동 내에 위치하도록 했다.

또 오픈된 형태로 꾸며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환자가 입원과 함께 자신의 치료과정을 예측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황희성 핵의학과 교수는 “방사성옥소치료실을 만드는데 있어 오폐수 시설에 가장 주안점을 둔 만큼 방사선 노출에 대한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수술부터 재발을 막기 위한 항암치료까지 한 곳에서 가능해져 환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5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순용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