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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녹색사업단, 뉴질랜드 조림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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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12. 04. 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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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고명호 대표이사(왼쪽)와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이 지난 16일 대전에 위치한 녹색사업단에서 뉴질랜드 해외조림 사업에 대해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제공=한솔홈데코

[아시아투데이=정해균 기자] 한솔홈데코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과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지역에 약 1만ha규모의 라디에타 소나무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국가적 차원의 해외산림자원확보 정책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도모하는 한편 조림·육림기술, 생산성 향상 등에 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향후 벌채 및 운송, 가공, 산림탄소배출권 거래 등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개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 1996년 국내 기업 최초로 뉴질랜드 해외조림 사업에 진출, 같은 지역에 이미 1만ha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솔 1만ha, 녹색사업단 1만ha 등 조림지는 2만ha로 확대됐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향후 뉴질랜드 정부의 투자를 유도해 항만·도로·전기 등 등 현지 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며 “조만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벌채 사업에서 수익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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