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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 후 굿네이버스 김미애 부장(좌)과 동양매직 정수기 전속모델 장윤주(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최민지 기자] 동양매직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빈곤국가 위생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양매직은 작년 10월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 협약식’을 가졌으며 비데 판매금의 일부를 모아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으로 내달 미얀마 보갈레이 지역에 화장실 100여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계은영 동양매직 비데PM은 “비데와 화장실의 연관성을 생각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장실 건립사원을 지원하게 됐다”며 “일부 모델이 아닌 전 모델에서 기금이 조성됨으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업 지원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동양매직 정수기 전속 모델인 장윤주가 직접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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