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양보충제 먹으면 암 걸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631543

글자크기

닫기

최유선 기자

승인 : 2012. 04. 26. 14:43



[아시아투데이=최유선 기자] 건강보조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연구팀은 암을 예방하려고 섭취하는 식품보충제가 반대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영양보충제가 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증거가 없다고 전했다.

보조식품인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C, E 등 노화 방지제는 암을 유발하는 생물학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마리아 엘레나 마르티네즈 박사는 "식품보충제는 건강을 개선시키고 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며 "하지함 조건과 섭취량에 상관 없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유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