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의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예츠(YETTS)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익금의 일부를 빈곤아동을 위해 쓰는 '굿 바이(Good-Buy)'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7월까지 예츠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함께 진행한다. 예츠의 '굿 바이 티셔츠'를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빈곤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예츠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로 이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앞으로 기부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예츠 홈페이지(www.yet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