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충무아트홀에서 만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63945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2. 05. 14. 09:18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주옥같은 곡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내달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이영훈 작곡가는 80년대에 ‘난 아직 모르잖아요’ ‘붉은 노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깊은 밤을 날아서’ ‘옛사랑’ 등의 명곡들을 남긴 작곡가로, 서울 정동길에 그의 노래비가 세워질 만큼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그의 음악이 흐르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돼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인 티켓판매율을 기록했다. 이후 올해 초 LG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앙코르 공연을 하게 됐다.

공연은 학생운동이 한창이던 80년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무대에는 윤도현, 조성모, 리사, 박호산, 최재웅, 정원영 등 지난 LG아트센터 공연에 선 배우들과 김무열, 임병근 등 초연을 빛낸 배우들이 함께한다.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 뮤지컬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5만~13만원. 1666-8662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