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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고양이 변신 “민낯 캣우먼 변신 후 팬 조련”

아이유 고양이 변신 “민낯 캣우먼 변신 후 팬 조련”

기사승인 2012. 05. 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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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고양이 변신 록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 가수 아이유가 고양이 콘셉트의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채팅 함께 하신 분들 재미있으셨어요? 전 좋았는데. 인증샷 올려 드리고 싶은데 사실 지금 민낯이에요. 전 화장한 얼굴이 더 예쁘니까요.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릴래요! 다음에 또 이런 만남 만들게요~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얼굴을 귀엽게 찡그리고 있다. 아이유 볼에는 검정 하트 모양의 그림으로 카리스마를 나타냈다. 마치 캣우먼 코스프레같이 보인다.

아이유 록커 고양이 변신에 네티즌들은 "화장 안해도 예쁘다!", "귀여운 고양이 느낌이네", "찡그려도 어쩜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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