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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돌아왔다?…애쉬튼 커쳐, 제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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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승인 : 2012. 05.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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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망한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창립자가 환생한 것일까.

잡스가 생전 즐겨입었던 청바지와 검정색 터틀넥 등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애쉬튼 커쳐(34)는 잡스의 모습과 흡사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인디영화 '잡스'를 촬영 중이었다.

그는 잡스의 외모를 묘하게 닮았다는 점에서 이 영화 주인공에 낙점됐다.

영화 제작자인 마크 흄은 "영화 잡스는 애플 창립 초기 잡스의 20대를 집중 조명하기 때문에 젊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며 "이 때문에 잡스의 외모를 닮은 커쳐가 안성맞춤이었다"고 말했다.

잡스의 감독은 영화 '스윙 보트'를 연출한 조슈아 마이클 스턴이, 각본은 맷 와이틀리가 담당한다.

이 영화는 오는 4분기에 개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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