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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년임대’ 3400여 가구 신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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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승인 : 2012. 05. 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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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에 10년 공공임대 물량 3400여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1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울 강남, 송파구와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등에 10년 공공임대 물량 3423가구를 분양한다.  

특히 수원 광교신도시 물량과 서울 강남권에서는 도시형생활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된 사업장의 첫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먼저 수원 광교신도시와 파주 운정지구에서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3234가구를 선보인다.

수원광교에서는 5월에 A16블록 224가구, A23블록 258가구, A24블록 394가구, A27블록에는 672가구가 건설된다. 

광교 A16블록은 신도시 내 중심권역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신분당선 역사와 컨벤션시설 등이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맞닿아 있다. 중대형 물량이 포함된 A27블록은 광교상현 나들목 인근으로 광교중앙공원이 가깝다.

파주 운정지구에서는 A23블록 865가구, A5-1블록 821가구가 공급된다. A23블록은 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고 중학교와도 접해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서울 강남 보금자리 주택지구에서는 5월 중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 96가구(전용59㎡)가 10년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7월에는 서울 삼성과 석촌, 송파에서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이 이어진다. 

이중 송파구 삼전동 사업장은 지하철2호선(잠실 및 신천역)과 8호선(석촌역) 등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로 이용이 수월하다. 

가락농수산물시장과 삼성서울병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롯데월드 등이 주변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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