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과 한림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구 한일합섬 부지에 '창원 메트로시티Ⅱ'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 메트로시티Ⅱ'는 지상44~55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74㎡ 372세대 △84㎡ 896세대 △101㎡ 449세대 △114㎡ 198세대 총 1915세대로 구성된다. '메트로시티Ⅰ'의 2127세대를 포함하면 총 4042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다.
KTX마산역,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남해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마산회원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지 동서쪽으로 산호천이 흐르고 있으며 마산 앞바다의 조망이 가능하다. 실내외 수영장, 스쿼시경기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찜질방 등 다양한 휴식ㆍ체육시설이 제공된다. 보육시설, 갤러리, 파티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설치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가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지원된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주거, 쇼핑, 문화, 교육 등 모든 생활이 가능한 명품주거복합단지"라며 "올해 2월부터 도 단위 청약이 가능해지면서 창원시뿐만 아니라 경남권 전체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