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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비…선선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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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자

승인 : 2012. 05. 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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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7일 전국이 흐리고 일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 선선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경기북부와 강원도영서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전북동부내륙과 경상남북도지방에도 한두차례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5~20mm 수준이다.

17일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6도, 청주 15도, 전주 16도, 부산 17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대전 20도, 청주 19도, 전주 20도, 부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경기동부내륙, 강원도영서, 충북북동부와 경북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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