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지난해 연변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 858만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45만 명이고, 이 중 한국인이 26만 명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연변주의 관광 수입은 총 109억위안(1조 9800억원)으로 지역 내 총생산의 16.4%를 차지했다. 현지 정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백두산에 스키장과 온천 등 대규모 위락시설을 설치하고 사과배꽃 축제와 빙설 축제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4월부터는 북한, 중국, 러시아를 잇는 3국 무비자 관광이 시행됐으며 다음 달에는 연변 연길(延吉)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 금강산 관광코스와 훈춘에서 북한 나선시를 거쳐 유람선을 타고 금강산을 관광하는 코스가 개통되는 등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55만명으로 늘려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