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국생산성본부, 우수 모바일 앱 해외 진출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651258

글자크기

닫기

최민지 기자

승인 : 2012. 06. 07. 14:53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글로벌앱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아 국내 앱 개발자들의 해외 마켓 진출의 발판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앱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 3개월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해외 앱 마켓에 38개의 앱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5개 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총 1300만 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수를 기록했고, 이 앱들은 78만 달러 이상(약 9억원)의 누적 매출(2011.12.31 기준)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앱지원사업은 글로벌 감성의 앱 개발자를 발굴해 국내 우수 앱이 해외 유망 앱 마켓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국가 맞춤형 해외 마케팅’, ‘앱 글로벌화 전환 멘토링’, ‘Killer APP 성장 가속화’ 등 3가지 사업을 통해 문화와 환경이 상이한 각 국가별 최적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국가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 맞춤형 해외 마케팅은 연 3회에 걸쳐 우수한 앱을 선발하여 총 4개 분야(번역, 홍보물 제작, 멘토링, 해외 마케팅), 최대 1200만원(각 분야별 200~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특성에 맞는 멘토링과 해외 마케팅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으로 다운로드와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앱 글로벌화 전환 멘토링은 창의성이 뛰어나고 글로벌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앱을 선정하여 국가별 환경에 적합한 1:1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년 이내에 설립한 기업 및 개인 개발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6주간 총 44시간 운영되는 캠프 참가자를 선정한다. 연 2회 실시하며 총 100명을 선발(1회 50명)한다.

Killer APP 성장 가속화는 유망 성장 앱을 발굴하고 단기간에 글로벌 킬러 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의 해외 Shop-in-Shop을 통한 진출을 지원하고 국가 맞춤형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마케팅을 지원한다. 6월 중 우수 앱을 선정하고 7월부터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앱지원센터는 오는 14일까지 국가 맞춤형 해외 마케팅 2차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개인 또는 5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며, 글로벌앱지원센터 홈페이지(www.globalappcenter.or.kr)에서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 

최민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