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75225_69637.jpg) |
1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의하면 지난 9일 방송된 '세바퀴'는 시청률 10.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 로버트 할리, 곽진영, 안문숙, 이승신, 천명훈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토니는 현재 김재덕과 살고 있다고 전하며 "새벽에 늦게 들어오면 김재덕이 밥을해놓고 그 위에 '형 수고하셨어요'라는 메모를 붙여놓는다"며 "김재덕 같은 와이프를 만나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 붕어빵'은 9.9%,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7.5%, KBS2 '청춘불패2'는 4.8%, '불후의 명곡'는 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