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선보여온 강의자료 지원 사업을2012학년도 2학기부터확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설립된 경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청각장애학생들에게 강의자막 및 대본을 제공하는강의자료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하는 ‘2012학년도 장애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하는 모든 온라인 강의콘텐츠에는 자막강의와 강의대본 다운로드 서비스가 지원되며 장애학생들이 많은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전 과목에 자막강의와 강의대본 다운로드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수화통역 전문도우미를 고용해 학내 주요 행사에 수화를 지원한다.
경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로 인해 학습권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학교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된 이 같은 자막지원 사업은 장애학생의 학습 성과를 높여 장애학생들의 본교 입학률과 취업률 상승에도 기여한다. 앞으로도 본교는 장애학생 지원 계획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자료 지원 사업은 장애학생 이외에도 비장애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