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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데뷔 한 달 매주 팬들과 만남 “가까이서 소통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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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2. 07. 11. 10:02

신인 가수 주니엘이 데뷔 1달을 맞았다.

지난 6월 7일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무대에 데뷔한 주니엘은 지난 1달 간의 활동 기간 내내 쉬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팬들과 만나 약 1시간 정도씩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미니 팬 미팅 겸 사인회를 가져왔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니엘이 주말 음악 방송 후 근처 카페에서 팬들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왔다. 주니엘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이야기 하고 소통하고 싶어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주니엘은 "팬들 덕분에 요즘 정말 행복하다"며 "큰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꾸준히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주니엘 데뷔곡이자 타이틀곡 'illa illa'는 각종 음원, 음반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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