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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탕’, 세 커플 탄생…중년의 로맨스에 불을 댕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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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구 기자

승인 : 2012. 07. 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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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JTBC 커플 버라이어티 ‘두 번째 로맨스, 꽃탕’이 첫 세 커플을 탄생시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두 번째 로맨스, 꽃탕’(이하 꽃탕)에서는 처음으로 ‘꽃탕’에 도전한 열 명의 남녀 중 세 커플이 맺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색깔로 출연자를 구별하는 ‘꽃탕’에서는 이날 남자 빨강(42세·재무설계사)과 여자 연두(36세·헤어디자이너), 남자 보라(49세·무역회사 경영)와 여자 파랑(43세·극작가), 남자 파랑(44세·공연기획사 운영)과 여자 보라(33세, 바 매니저) 등 세 커플이 맺어졌다.

‘꽃탕’은 ‘두 번째 로맨스’라는 제목대로 이혼을 경험했거나 혼기를 놓쳐 미혼 중년으로 접어들고 있는 남녀들을 위한 짝 찾기 프로그램이다.

표제인 ‘꽃탕’은 숯가마에서 가장 뜨거운 섭씨 300도씨의 가마를 말하며, 불꽃처럼 뜨거운 중년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꽃탕’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황남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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