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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지훈 ‘300만 넘으면 노비옷 입고 대학로에 있겠다’

[포토]주지훈 ‘300만 넘으면 노비옷 입고 대학로에 있겠다’

기사승인 2012. 07. 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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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30일 오후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감독 장규성, 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자가 되기 싫어 담을 넘은 소심한 세자 충녕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노비 덕칠의 운명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다.

장규성 감독과 주지훈을 비롯해 백윤식, 김수로, 임원희, 변희봉, 박영규, 이하늬 등이 출연한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올 8월8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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