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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단막극 ‘스틸사진’ 깜짝 캐스팅…청순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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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자

승인 : 2012. 08. 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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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스틸사진'(극본 김선희, 연출 권계홍, 이하 스틸사진)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여대생 연기를 선보인다.

'스틸사진'은 스무살 첫사랑인 서은수와 김현수가 30대 중반이 돼 전임교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 두 사람의 대학시절은 경수진과 박보검이 맡았으며 30대 중반 역할은 문정희와 남궁민이 맡았다.

경수진은 김현수(박보검)가 대학생 시절 사랑했던 여 선배 서은수 역을 맡았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당당한 성격, 세상에 대한 바른 생각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다.

앞서 경수진은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배우 이보영의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역할을 맡으며 풋풋한 여대생을 연기해 이목을 모았다.

'적도의 남자'에서 씩씩하고 꿋꿋한 매력과 청순함을 선보였던 경수진은 '스틸사진'을 통해 미와 지를 겸비한 여대생의 매력을 또 다시 선사할 예정이다.

여대생 경수진의 열연을 통해 스무살의 열정과 사랑을 지닌 서은수와 세상에 적응하며 속되게 변화한 30대 후반의 자신 사이 어떤 대비를 만들어 낼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틸사진'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45분 방송된다.

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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