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3.4℃

도쿄 15.2℃

베이징 21.4℃

자카르타 31.4℃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캠퍼스]카이스트 경영대학, MBA 단독 직업박람회 개최

이전기사

공수처, '채상병 의혹' 前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소환

다음기사

작은 충격에도 척추 대퇴골·손목 골절 오면 의심할 질환(?)

[캠퍼스]카이스트 경영대학, MBA 단독 직업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12. 09. 05. 16: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카이스트 경영대학

아시아투데이 류용환 기자 = KAIST(카이스트) 경영대학은 서울 동대문구 홍릉캠퍼스에서 국내·외 3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잡페어(Job Fair)를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BA 단독 잡페어로 9월 공개채용 시즌을 앞두고 KDB금융그룹과 맥쿼리 증권, 메리츠종금증권, HMC투자증권, 코리안리 재보험 등 금융사와 ㈜두산, 포스코, 삼성물산, 삼성SDS,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건설, OCI, 매일유업, 레킷벤키저 등의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미쓰이 물산과 아사히카세이, 시너지 마케팅 등 일본 기업 3곳도 참가할 예정이다.

잡페어 기간동안에는 채용설명회와 기업별 부스상담, 전문 헤드헌팅사 이사진이 직접 진행하는 이력서 클리닉과 일대 일 커리어코칭 서비스, 업계 주요 인사들의 취업 특강 등 취업과 관련된 행사가 진행된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학장은 “MBA 학생들은 경력 전환과 커리어 업그레이드가 주된 목표로 학교에서도 이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능한 많은 코너에 기업의 임원 및 실무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3상 발표

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3상 발표

아시아나 화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임박…경영전략 따지면

아시아나 화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임박…경영전략 따지면

영광군민들 “영광 미래 위해 강종만 군수 위증죄 사건 빨..

영광군민들 “영광 미래 위해 강종만 군수 위증죄 사건 빨..

5조7520억 투입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5조7520억 투입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내년도 의대 증원 1489~1509명 규모…사립대 대부분..

내년도 의대 증원 1489~1509명 규모…사립대 대부분..

‘채상병 특검법’ 18표만 이탈해도 ‘대통령 거부권’ 무..

‘채상병 특검법’ 18표만 이탈해도 ‘대통령 거부권’ 무..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