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과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이 지난 6~13일까지 총 8일간 각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때 취업준비생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공동설문조사에서 ‘2~3만원’대의 비용을 쓴다고 답한 사람이 전체 설문 참여자 768명[남 389명(50.65%), 여 379명(49.35%)] 중 23.83%인 183명[남 89명(48.63%), 여 94명(51.3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로 꼽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취업준비생 768명 중 608명[남 306명(50.33%), 여 302명(49.67%)]이 명절 지출비용이 든다고 밝히며 80%에 달하는 취업준비생이 명절 때 지출비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중에는 ‘조카들 용돈 줘야 돼요(id : dus*******)’, ‘조카들 간식에 어른들 심부름 하다보면 돈 금방 나가요(id: anr*****)’라며 비용 지출 항목에 대해 댓글로 남겨준 회원들도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1위로 꼽힌 ‘3만원 이하’ 지출비 뒤로, ‘1만원 이하’가 15.49%를 차지하며 2위[총 119명-남 59명(49.59%), 여 60명(50.41%)]로 꼽혔고, ‘5만원 이하'가 3위[총 115명-남 59명(51.30%), 여 56명(48.70%)], ‘비용지출 없다’가 4위[총 86명-남 47명(54.65%), 여 39명(45.35%)]로 꼽혔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미디어잡(www.mediajob.co.kr)과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홍보 담당자는 “취업준비생들의 나이대가 보통 20대 중반정도 되다보니 조카 챙기는 것에 비용 지출이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추석을 포함한 명절 때 나가는 비용 지출 뿐 만 아니라 어학시험 준비, 자격증 시험 등등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취업준비자금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의 주머니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취업에 도움 되는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취업스터디 등 무료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