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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원피스 “전지현 버금가는 소시지 다리”

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원피스 “전지현 버금가는 소시지 다리”

기사승인 2012. 10. 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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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정인영 아나운서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침방송 의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KBS 2TV 아침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다. 특히 아침방송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출연해서 시청자들로부터 선정성 의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게다가 정인영 아나운서는 높은 의자에 걸터 앉아 있어서 다리 라인이 적나라게 노출됐다.

정인영 아나운서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예쁘기만 한데. 옷이야 아무것나 입으면 되지", "아침에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정인영 아나운서 옷이 맞지 않는다", "다리는 예쁘긴 하네", "전지현 다리 버금가는 소시지 다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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