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는 스맥과 뉴그리드의 합병 당시부터 기계사업부의 해외 마케팅에 주력해왔다. 미국과 영국 등 주로 공작기계 선진국 가에 장비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영역을 확장한 결과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액의 41%가 수출로 달성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미와 동남아에도 장비 공급을 시작한 올해에는 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수출액 약 60%를 기록했다.
남미와 동남아 지역으로의 영역 확장은 개발도상국에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향후 해외 마케팅에도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현재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국가를 지역적 거점으로 삼고 인근 국가로 판로를 확장하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주촌산업단지 내 연 3천 억 규모의 생산이 가능한 공장 증설에 착수했다.
원종범 대표이사는 “일찌감치 해외 마케팅에 주력한 결과 올해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두었다”며 “향후 세계적인 불황이 회복세로 전환되는 시점이 SMEC 해외 사업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