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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통조림서 잇단 금속 이물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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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2. 12. 17. 23:41

 냉동식품과 번데기 통조림에서 잇단 금속 이물질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회수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로만푸드가 제조판매한 냉동식품인 '순살 후라이드 치킨'에 스테플러칩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펭귄에이취씨가 주식회사 금한에 위탁해 생산한 '펭귄번데기가미'에서도 1cm 크기의 금속 조각이 검출됐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들은 제조과정에서 이물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이들 제품을 회수 중이다.

이와 함께 해당 제품의 폐기와 함께 품목제조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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