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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테일러 스위프트, 4만원대 드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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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승인 : 2013. 01. 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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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왼쪽)와 해리 스타일스. /출처=유튜브 캡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의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3)에 검소한 면이 있나보다.

스위프트는 영국 패션사이트 ASOS.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25파운드(약 4만3000원)짜리 드레스를 입고 다닌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최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 보이 밴드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18)를 만날 때 이 드레스를 입고 나갔다.

검소함을 보여준 스위프트는 인기에 못지 않게 자선도 베풀고 있다.

스위프트는 미국 십대 자원봉사 단체인 두썸씽(DoSomething)이 선정한 올해 가장 자비로운 유명인사 '톱20' 가운데 가가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컨트리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 400만달러(약 43억원)를 기부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그동안 명문 케네디 집안의 코너 케네디(18), 제이크 질렌할, 테일러 로트너, 존 메이어 등 많은 톱스타들과 교제해 화제를 몰고 다녔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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