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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과학회, 2013년 총회 및 신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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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3. 01. 17. 13:23


2013년 사단법인 한국생명과학회 회장 최용락 동아대학교 교수가 신년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부산/ 사단법인 한국생명과학회가(회장 최용락 교수, 동아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산 동래구 더파티 온천점에서 2013년도 학회 총회 및 운영위원 신년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2013년도 신임 임원과 운영위원 임명 및 소개에 이어 2013년도 학회 운영 방향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학회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사단법인 한국생명과학회는 부산,경남,대구,경북 지역의 생명과학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각 대학 교수와 연구진들과 생명과학 지역 기업들이 주축으로 1991년부터 시작된 국제 전문 학회로 올해로 23년차를 맞고 있다.

학회에 소속된 회원들은 매년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하여 최신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연구 동향정보 교류는 물론 각종 생명 현상에 대한 기초 생명 과학, 식품 응용, 의료 소재, 융합 학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하고 있다.

학회측은 또 이러한 연구 융합을 효과적으로 중개하는 연구 네트워크에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생명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용락 동아대학교 교수는 “올해로 23살이 된 한국생명과학회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진 연구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가능한 열띤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며 “한국생명과학회를 새로운 개념의 생명과학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브레인 스토밍의 공간으로 창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회에서 SCI 학술지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부산대학교 안순철 교수는 “한국생명과학회의 위상과 격에 걸맞는 양질의 연구 논문들이 본 학회지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더욱 폭넓게 전세계 연구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학회 학술위원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야심찬 발전 계획을 밝혔다.

한편 2013년 신년회에는 부산대, 대구대, 동아대, 동의대, 경북대, 안동대등 영남지역의 여러 대학의 선후배 교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단법인 한국생명과학회(KSLS)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생명과학분야 국제학회이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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