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륵사 아미타여래삼존상,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제1791호로 지정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765416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13. 02. 07. 15:30



경기도 여주군은 경기지역 불교문화재 일제조사를 통해 천년고찰 신륵사 극락보전의 주존불로 봉안되어 있는 삼존상(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이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제1791호로 지난 2012. 12. 27.지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국가지정(보물)로 지정된 신륵사 삼존상은 아미타여래를 본존으로 좌우에 입상의 관음과 대세지보살상으로 구성된 아미타여래삼존이다.

1996년 개금 때 발견된 발원문에서, 이 삼존상은 1610년(광해군 2년)에 새로운 불상의 조성에 여러 사람들이 동참하여 필요한 제원을 시주하고, 화엄종 중덕 설암경옥의 증명 아래 조각승 인일, 수천이 불상을 제작했다고 밝혀졌다.

이로써 신륵사에는 국가지정(보물) 8점, 도지정 5점, 총 1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으며, 여주군은 국가지정 27점(국보1, 보물18, 사적등 8) 과 도지정 38점, 향토유적 18점을 포함 총 8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