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실시했던 ‘에스젠 코리아’의 공모 대상을 해외까지 확대한 것으로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또 일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약 3000건의 아이디어 응모작 중 11건이 수상했고 최우수상 수상팀은 퀄슨 법인을 설립하고 1년동안 삼성SDS의 창업 지원을 받아 모바일 외국어 학습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14세 이상이면 개인 혹은 팀 단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들은 시상금 외에도 아이디어의 사업화 검증 단계를 거친 후 사무 공간, 각종 인프라, 전문가 멘토링, 법률 자문 및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토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한편 삼성SDS는 공모전 참여에 앞서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에 대해 멘토 및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볼 수 있는 사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술 창업 전문기관인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는 지난 1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동아대(9~10일), 카이스트(16~17일), 연세대(23~24일) 등에서 열린다.
윤심 전략마케팅팀장(전무)은 “이번 공모전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삼성SD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은 물론 올바른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