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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티즌 모금서비스 ‘희망해’ 모바일웹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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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

승인 : 2013. 03. 04. 10:26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네티즌 모금서비스 ‘희망해’의 모바일웹<사진>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네티즌 모금서비스 '희망해' 모바일웹


'희망해' 서비스는 네티즌이나 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사회 공익적 성격에 맞는 사회 이슈로 모금을 제안한 후 네티즌 500명의 서명을 받으면 심사를 거쳐 모금이 시작되는 능동적 참여형 모금 운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모바일웹을 통해 네티즌이 제안한 모금을 확인하고 공감 가는 이슈에 서명을 한 뒤 다음 캐쉬, 휴대폰, 신용카드 등을 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하면 된다. 모금에 참여할 경우 모금 집행 내역을 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아울러 다음은 모금 게시글에 댓글을 달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 보내기를 하면 100원의 후원금을 대신 기부한다. 

다음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희망해'는 현재까지 47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고 전체 참여인원도 250만명에 달한다"며 "이번 모바일웹 오픈으로 네티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궁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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