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
- 한국프랜차이즈協 어버이날 맞아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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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어버이날 맞아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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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3. 05. 07. 14:30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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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진행한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행사에서 봉자자들이 어르신들의 식사를 배식받고 있다. /제공=한국프랜차이즈협회 |
아시아투데이 정필재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덕유마을1단지 운동장에서 어버이날 행사인 ‘함께하면 행복합니다’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덕유마을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300명이 초청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과 함께 풍물패 길놀이,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협회 회원사인 오니기리와 이규동, 떡담은 참가자의 식사를 지원했고 돈치킨과 크린토피아는 각각 뼈 없는 치킨과 100가구의 이불 빨래를 후원했다.
협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덕유마을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300명이 초청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과 함께 풍물패 길놀이,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협회 회원사인 오니기리와 이규동, 떡담은 참가자의 식사를 지원했고 돈치킨과 크린토피아는 각각 뼈 없는 치킨과 100가구의 이불 빨래를 후원했다.
협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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