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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MBC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30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 건설 중인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보조건물 가스제거실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가스 일부가 누출된 것이 원인이다.
이 사고로 가스제거실에서 일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손에 1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불은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들이 소화기로 바로 진화해 설비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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