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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CEO 전국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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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승인 : 2013. 06. 18. 13:52

창조경제, 융합과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 홍)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8회 'KPC CEO 전국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조경제 시대에 경직된 사고를 벗어나 융합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창조경제, 융합과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라는 주제로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이 개막특강을 맡아 창조경제의 거시적 청사진과 활성화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경제·경영 및 문화·예술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는 세션에서 장중근 나노엔텍 대표와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각각 'IT융합을 통한 신산업 성공전략과 사례', '문화 예술과 산업의 만남-한류로드를 가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장 대표는 IT-BT-NT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랩온어칩(Lab-On-a-Chip) 플랫폼을 개발해 세포 분석 시스템, 유전자 전달 시스템, 진단 의료기기에 이르기는 신기술을 개발한 융복합 성공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향후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서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 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창조경제의 근간이 되는 융합과 협업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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