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정리하다가..어린이권유리네"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소녀가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이게 그 유명한?" "저게 그 백화점 행사" "귀여워 미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유리 역시 "그렇지. 이거 나가서 냄비세트 콜! 식기 세척기 타서 엄마줬어" "이런 딸이 어딨니 뿌잉뿌잉"이라며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