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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품앗이운동본부, 6.25 정전 60주년 기념 감사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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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3. 07. 21. 17:44

H2O품앗이운동본부가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감사사절단을 구성해 파견했다.

21일 H2O품앗이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1일간 60명의 감사사절단을 구성, 유엔 참전국인 미국의 4개 도시에서 감사편지 전달과 위문 등을 포함해 우호증진을 위한 각종 행사와 문화공연을 가진다.

이번 감사사절단 파견은 H2O품앗이운동본부가 6·25전쟁 유엔 참전국과의 품앗이 사업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참전국 감사행사의 중요사업이기도 하다.

감사사절단에는 H2O품앗이운동본부 회원들은 물론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엔 참전용사 감사편지쓰기 행사에서 수상자로 선발된 이들이 참가했다.

또한 민간차원의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7년째 하고 있는 새에덴교회의 천사소리합창단이 문화공연팀으로 동참한다.

최창섭 감사사절단단장은 "우리나라는 6·25전쟁 때 16개국의 참전과 5개국의 의료지원, 39개국의 물자지원을 받아 절망에서 희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며 "다음 세대들이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바로 깨달아 장차 세계 속에 이웃을 돕는 꿈을 꾸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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