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27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분할, 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하거나 국·공유지 매각 등으로 사유지가 된 토지 78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다.
구 홈페이지 및 서울시 토지정보 시스템(http://klis.seoul.go.kr/sis/main.do)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근 토지와의 지가 불균형 등의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관리과나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확인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방침이다.
-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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