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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야구선수 여자친구와 바람난 남자, 3층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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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10. 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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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야구선수 여자친구와 바람난 남자, 3층서 뛰어내렸다" /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성시경 야구선수 발언이 화제다. 마녀사냥에 소개된 야구선수에 대한 네티즌들 관심이 뜨겁다.

가수 성시경은 1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굉장히 유명한 야구선수 이야기다. 진짜 야구를 잘하고 유명한 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가 바람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4타수 4안타를 친 날 경기 끝나고 배트를 챙겼다고 하더라. 보통 배트를 두고 집에 가는데 그날은 배트를 챙겨서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는 문제의 장소를 갔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야구선수가 몇 층인지를 몰라서 1층부터 배트로 다 부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나와서 따지니깐 '나 ooo인데 이런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 나중에 배상을 해드리겠다'고 했다더라. 문제의 장소는 3층이었고 아무도 도망갈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성시경은 "정말 그 안에 있는 남자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야구선수가 여자친구를 만나자마자 꼭 껴안으면서 '너랑 나랑은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다. 결국 여자친구와 바람난 그 남자는 3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하더라. 그 커플은 결국 헤어졌는데 되게 유명한 얘기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끝까지 실명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말한 야구선수 누굴까?", "누군지 몰라도 정말 화나는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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