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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포상휴가, 지성 황정음 이덕화 배수빈 한턱...그런데 필리핀 |
12일 ‘비밀’ 관계자에 따르면 ‘비밀’팀은 조만간 필리핀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이 관계자는 “주연 배우들이 3개월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휴가비 일체를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성과 황정음, 이덕화, 배수빈이 비용을 댄다.
이어 “포상 휴가는 주연 배우들이 먼저 제안 했다. 배우들과 KBS, 제작사인 콘텐츠K가 경비를 나눠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포상 휴가는 ‘비밀’이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개인 스케줄과 미리 잡힌 일정을 소화하느라 다 여행을 가진 못 한다”며 “하지만 촬영을 위해 고생한 스태프는 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배우들이 사비를 들여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필리핀에 태풍 '하이옌'이 강타해 1만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 여행에 무리가 없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밀’은 종영을 2회 앞둔 상황에서 전국시청률 17%를 기록, 20% 고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