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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영화배우 데뷔 헤라클레스서 고혹적인 왕비 변신 '기대만발'/사진=헤라클레스 : 더 트라키안 워즈 페이스북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바바라 팔빈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최근 헤라클레스 : 더 트라키안 워즈 페이스북에는 'Joseph Fiennes and Barbara Palvin'(조셉 파인즈와 바바라 팔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조셉 파인즈와 바바라 팔빈이 나란히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이 영화에서 왕비로 분해 첫 연기를 선보인다.
바바라 팔빈 영화배우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왕족 귀티 좔좔 흐른다", "왕비보단 공주님 같은데?", "진짜 예쁘다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을 비롯, 드웨인 존슨, 존 허트, 이안 맥쉐인, 존 허트, 조셉 파인즈와 모델 이리나 샤크가 출연하는 '헤라클레스 : 더 트라키안 워즈'는 내년 7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