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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한국 알콘 콘택트렌즈 모델 재계약

소녀시대 ‘윤아’, 한국 알콘 콘택트렌즈 모델 재계약

기사승인 2013. 12. 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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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한국 알콘 콘택트렌즈 등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아시아투데이 이훈 기자 = 한국 알콘이 1일 착용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데일리스(Dailies)' 와 '후레쉬룩(Freshlook)'의 모델로 소녀시대 '윤아'와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윤아는 2년 연속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등의 한국 알콘 콘택트렌즈 및 렌즈 관리 용액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이번 계약부터는 대만에서도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등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소녀시대 ‘윤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CF, 화보 등을 섭렵하며 여신 미모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 알콘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라이트 브라운’을 포함한 CF에서 윤아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하는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아는 지난 달 한국 알콘의 새로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CF는 2014년 1월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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