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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분양시장, 양도세 감면 종료 임박에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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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기자

승인 : 2013. 12. 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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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9~14일) 분양 시장은 양도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7곳에서 청약을 받고, 14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21곳에서 당첨자 계약이 이뤄지고 5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한신공영은 10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42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죽곡 대실역 한신휴플러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933가구로 구성된다.

같은 날 동화주택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일대에 공급하는 '에코폴리스 아이위시 2차'의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동 규모로 전용 51∼75㎡ 총 933가구로 구성된다.

11일 부영주택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A2-10블록에 짓는 '사랑으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전용 85∼149㎡ 총 1380가구로 구성된다.

제일건설은 13일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3블록에 짓는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 79∼84㎡ 총 871가구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은 1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56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거창 코아루 에듀시티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 59∼119㎡ 총 388가구로 구성된다.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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